김정숙 여사 "'익숙하지 않은 형태의 가족' 이유로 불평등·냉대 겪어서는 안 돼"

김정숙 여사 "'익숙하지 않은 형태의 가족' 이유로 불평등·냉대 겪어서는 안 돼"
이어 "법과 제도에 갇혀 사람이 배제되고 소외되고 있다"며 "'익숙하지 않은 형태의 가족'을 이루고 산다는 이유로 불평등과 냉대를 겪게 할 수는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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