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동의 없는 성소수자 폭로는 안돼" 일본서 규제 확산

본인 동의 없는 소수자 폭로는 안돼" 일본서 규제 확산
- 가이드라인 개정에 참여한 고노 사다유키 교수는 "성적 취향이나 정체성은 국적, 종교와 마찬가지로 배려해야할 프라이버시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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