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한국계 샌프란시스코 시장 탄생 기대감 고조

첫 한국계 샌프란시스코 시장 탄생 기대감 고조
- 과거 조지 모스코니 전 시장이 게이였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지만, 성적소수자(LGBT)라고 공식 표명한 시장 후보는 레노가 처음이다. 지난 29일 열린 민주당 샌프란시스코 시당 중앙위원회의 지지 표결에서는 레노가 1위, 김 시의원이 2위 지명을 받았고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는 브리드는 3순위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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