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아카데미가 남긴 아쉬움···'불평등이 재미가 된다' 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와 '더 와이프'

리뷰]아카데미가 남긴 아쉬움···'불평등이 재미가 된다' 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와 '더 와이프'
- 인물과 배우의 꼭 닮은 삶의 궤적 위에서, 영화는 여성들이 겪어야 했던 불평등을 고발하고 이를 재미로 승화시킨다. 영화는 조안이 감내해야 했던 불평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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