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친구들에게 성폭행당한 뒤 스스로 목숨 끊은 15살 소녀가 세상에 남긴 '유언'

또래 친구들에게 성폭행당한 뒤 스스로 목숨 끊은 15살 소녀가 세상에 남긴 '유언'
- 캐시디가 13살이었을 때, 이미 그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각한 상태였다. 학교를 다니는 내내 친구들 사이에서 오랜 시간 왕따를 당해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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