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부의 양극화' 심화…예금잔액 상위 1% 계좌가 예금 45% 보유

은행권 '부의 양극화' 심화…예금잔액 상위 1% 계좌가 예금 45% 보유
- 이태규 의원은 “상위 1%의 고객이 전체 예금의 50% 가까이를 차지한다는 것은 현금 자산의 불평등 구조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강조했다.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