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콘텐츠 검열' 웨이보, 中네티즌 분노에 '철회'

동성애 콘텐츠 검열' 웨이보, 中네티즌 분노에 '철회'
- 성적 취향은 피부색·신장·체중처럼 서로 다른 한 측면에 불과하다"며 "모든 성소수자는 일반 시민이다. 이들이 검열 대상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을 두고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LGBT) 등 성소수자 문제에 대한 중국 젊은이의 개방적인 시각을 엿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BT센터 베이징 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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