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공격한 '캐러밴'…폭력·가난 피해 떠나는 중미 난민들

트럼프가 공격한 '캐러밴'…폭력·가난 피해 떠나는 중미 난민들
NYT에 따르면 폭력과 가난을 피해 고국을 떠나 멕시코 남부에서부터 도보나 차량을 이용해 북쪽으로 향하는 중미 출신 이주자들이 '캐러밴'이라고 불린다. 연령대는 갓난아기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들은 납치와 강도 등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이목을 끌기 위해 최대 1천200명에 이르는 큰 무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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