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반대 '님비' 녹일까…서울교육청 '지역맞춤형' 추진

특수학교 반대 '님비' 녹일까…서울교육청 '지역맞춤형' 추진
서울에서는 2002년 경운학교가 문 연 이후 특수학교가 설립되지 않았다. 특수학교가 워낙 부족하다 보니 장애학생은 집에서 먼 학교에 다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서울시교육청은 201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강서구 옛 공진초 터와 서초구 옛 언남초 터에 각각 서진학교와 나래학교라는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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