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미바이유어네임'이 베이징국제영화제 프로그램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콜미바이유어네임'이 베이징국제영화제 프로그램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 중국의 LGBT 인권 단체인 'LGBT Rights Advocacy of China'의 설립자 얀지 펭은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그 영화가 얼마나 훌륭한지와 상관없이 우리는 결코 중국에서 동성애를 주제로 한 영화를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예술이 검열로부터 독립하지 못한다는 건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 중국의 LGBT 인권 단체인 'LGBT Rights Advocacy of China'의 설립자 얀지 펭은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그 영화가 얼마나 훌륭한지와 상관없이 우리는 결코 중국에서 동성애를 주제로 한 영화를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예술이 검열로부터 독립하지 못한다는 건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