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선 못 배우는, 내 아이에게 가르칠 것들

학교선 못 배우는, 내 아이에게 가르칠 것들
 - 미국 노스케롤라이나 채플힐이란 곳에서 연수를 하고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평소 친하게 지냈던 Y 선생님의 딸인 고등학생 수진이가 어느 날 한 로봇 인형을 들고 집에 왔습니다. 학교에서 내준 과제라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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