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벗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벗
 -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벗'으로 살아온 제현우 전 구세군 사관(55)이 제민일보의 'We♥프로젝트' 금주의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됐다. 20대 때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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