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지난해 초중고 흡연·음주 징계 학생 1만여명 넘어

서울시의회, 지난해 초중고 흡연·음주 징계 학생 1만여명 넘어
 - 아시아투데이 이승진 기자 = 지난해 서울시내 초중고내 흡연 음주로 징계를 받은 학생이 총 1만여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전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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