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만 빈곤 노인층, 생계급여 깎여도 호소할 길 없다니

38만 빈곤 노인층, 생계급여 깎여도 호소할 길 없다니
 - 기초생활수급 대상인 노인 빈곤층 38만명은 지난주 통장에 입금된 생계급여비(주거급여비 포함)를 보고 어리둥절했다. 전달보다 액수가 10만900원 줄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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