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시대, 우리는 '중단의 감각'을 상실하지 않았나”

“SNS 시대, 우리는 '중단의 감각'을 상실하지 않았나”
 - 디지털 세상은 장미빛 낭만으로 가득한 희망의 이상체일까, 아니면 불평등한 물리적 현실이 자가복제된 1대99의 또다른 공간일까. 디지털 세상의 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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