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日부총리 “싸움 공부 못하고 가난하면 왕따” 구설

아소 日부총리 “싸움 공부 못하고 가난하면 왕따” 구설
 - 우쓰노미야(宇都宮)시에서 열린 자민당 회의에서 "학교에서 가장 괴롭힘을 당하는 녀석들을 보면 ... 이 세가지가 모이면 왕따의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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