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최대 홍등가 '돌리' 폐쇄

동남아 최대 홍등가 '돌리' 폐쇄
 - 당국은 성매매 여성의 유입에 따른 에이즈 확산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리스마하리니 시장은 '돌리'의 성매매 업소를 쇼핑몰 등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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