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화재 사상자 65% '칠순 이상'…최고령 92세

요양병원 화재 사상자 65% '칠순 이상'…최고령 92세
 - 장성군 관계자는 "환자들이 깊이 잠든 새벽시간에 유독가스가 삽시간에 퍼지면서 인명 피해가 컸던 것 같다"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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