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비행>베를린에 이어 계속되는 뜨거운 '해외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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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노 GLBT영화제는 유럽 내 LGBT영화제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제로 2007년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가 초청되어 큰 호평을 이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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