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조 앨런 튜링, 동성애 굴레 벗어

컴퓨터 시조 앨런 튜링, 동성애 굴레 벗어 -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동성애 때문에 범죄자로 몰려 자살을 선택한 영국의 '컴퓨터 시조' 앨런 튜링이 죽은지 59년 만에 자신의 죄를 사면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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