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가맹점도 '물량 밀어내기' 甲의 횡포

화장품 가맹점도 '물량 밀어내기' 甲의 횡포 - 가맹점주 4명 중 1명은 계약 조항 중 가맹 해지 관련 부분이 불평등하다고 지적했다. 이 중 본사의 일방적인 계약해지 조항과 점주의 사소한 실수로 가맹해지가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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