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양보는 서울과 인천 앞바다를 내주는꼴

NLL 양보는 서울과 인천 앞바다를 내주는꼴
이 와 관련,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25일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북한이 주장하는 한계선과 겹쳐서 중간지역을 공동평화수역, 공동어로구역으로 만들면 지금 현재의 NLL을 사선으로 완전히 내리는 것”이라며 “그건 사실상 NLL의 포기이자, 서울과 ...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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