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署, 팀워크로 신변비관 자살기도자 구조

하남署, 팀워크로 신변비관 자살기도자 구조
하남경찰서(서장 박성수)에 따르면 하남파출소 이용일 팀장과 2팀 직원들은 지난 26일 오전 4시께 신장동에 사는 주민의 '자살을 기도 중인 남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신속 출동 과도를 들고 "죽여 달라"며 고함치는 자살기도자 A모(50)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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