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동성애 뉴욕시장 좌절되나

동성애 뉴욕시장 좌절되나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사상 첫 뉴욕의 동성애 시장을 꿈꾸던 크리스틴 퀸 시의장이 여론조사에서 2년만에 처음 2위로 추락했다. 여론조사 전문 매리스트칼리지는 월스트릿저널, NBC와 공동으로 실시한 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앤소니 와이너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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