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가 친구를 죽였어" 여중생의 상상초월 범행

"엄마, 내가 친구를 죽였어" 여중생의 상상초월 범행
한 여중생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친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1년이 넘도록 치료를 받고 있는 충격적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A(13)양의 어머니는 21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에 '딸아이가 당한 사건'이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피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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