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CU편의점 김씨 아내 "사실왜곡 억울… 돈보다 진심어린 사과 원해"

자살한 CU편의점 김씨 아내 "사실왜곡 억울… 돈보다 진심어린 사과 원해": 용인에서 본사와의 갈등으로 자살기도 후 사망한 CU 편의점 운영자 김모(53)씨의 아내 이모씨는 "아내로서 갑작스런 남편의 죽음도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책임 회피에 급급해 거짓을 일삼는 CU측의 태도가 가족들을 더욱 힘들게 했다"며 고통을 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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