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 든 청량음료 매일 마시면 당뇨병 위험 높아져 - 메디컬투데이

당분 든 청량음료 매일 마시면 당뇨병 위험 높아져 - 메디컬투데이: 25일 임페리얼컬리지런던 연구팀이 'Diabetologia'지에 밝힌 유럽 8개국내 35만명 이상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당분 음료를 추가로 340 ml 더 마실 경우 한 달에 한 캔 이하 마실 경우에 비해 당뇨병 발병 위험이 22%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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