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앓던 20대, 길 가던 50대 여성 흉기 휘둘러

정신질환 앓던 20대, 길 가던 50대 여성 흉기 휘둘러: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6일 낮 12시 30분께 대덕구 송촌동의 한 노상에서 B(56·여)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3주간 상해를 가한 혐의다. 조사결과, 이씨는 정신질환으로 병원치료를 받았던 경력이 있고 망상에 휩싸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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