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같은 대잠 폭뢰 → 격침 “영해 빈틈은 없다”

실전 같은 대잠 폭뢰 → 격침 “영해 빈틈은 없다”:
천안함 사건 3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2시 30분, 인천에서 서남쪽으로 87㎞ 떨어진 서해 울도 인근 해상. 가상의 적 잠수함을 발견한 1200t급 초계함 '진해함' 갑판이 갑자기 분주해졌다. 방탄 구명복을 착용한 대원 100여명은 “전투배치”를 외치며 신속하게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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