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단어 사용 한인 여교사 인종차별 논란

'노예' 단어 사용 한인 여교사 인종차별 논란: 뉴욕 초등학교의 한인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낸 과제물에서 '노예(slave)'라는 단어를 사용해 인종차별 논란을 빚고 있다. 뉴욕포스트가 최근 전한 바에 따르면 맨해튼 미드타운에 있는 PS59 비커맨 힐 국제학교의 수학교사로 재직 중인 제인 윤씨는 이 학교 4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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