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독거노인 보호대책, 민간 참여 지연으로 '반쪽 전락' 위기

경기도 독거노인 보호대책, 민간 참여 지연으로 '반쪽 전락' 위기: 도 관계자는 "도내 4곳에 독거노인 공동생활주택을 짓는 '카네이션 하우스' 시범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과정에서 민간 참여 확대 사업이 지연됐다"며 "조만간 민간 단체와의 MOU 체결 등을 통해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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