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 묶고 기저귀 강제로 채우고… 무서운 노인 요양병원

손발 묶고 기저귀 강제로 채우고… 무서운 노인 요양병원:
2011년 12월 서울 도봉구 쌍문동 A노인요양병원에 척추염으로 입원한 박모 씨(80·여)는 중증의 인지장애를 앓아 움직일 때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그런 박 씨가 화장실에 가겠다며 자꾸 침대에서 내려오려고 하자 담당 간호사 박모 씨(50·여)는 억지로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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