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 못 받게될까 스트레스, 中企사장 끝내…

하청 못 받게될까 스트레스, 中企사장 끝내…: 김 사장(53)은 울산 북구 천곡동의 작은 공장에서 10년 넘게 자동차 내장재에 들어가는 각종 패드를 만들어 납품하는 ㈜동성을 경영해왔다. 이전에 15년간 근무했던 I사에서 배운 기술과 관리 노하우로 큰맘 먹고 창업했고, 주로 현대자동차 1차 벤더(납품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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