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율 증가 영향 9.9%로 늘어

비만율 증가 영향 9.9%로 늘어: LA카운티 주민들의 비만율이 증가하면서 당뇨병 환자도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CPH)이 최근 공개한 '2011년 당뇨병 추세 보고서'에 따르면 당뇨병을 앓고 있는 LA 카운티 주민은 1997년 6.6%에서 2011년 9.9%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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