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노인들 돈 100억원 가로챈 '신림동 조희팔'

[오늘의 채널A]노인들 돈 100억원 가로챈 '신림동 조희팔':
피해 여성들은 사기꾼을 '제2의 조희팔' 혹은 '이회장'이라고 불렀다.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회장'은 주로 노인들을 사기 대상으로 삼았으며 피해자 중에는 전직 은행장, 공무원, 유명 연예인도 있는 것으로 밝혀져 녹화장이 술렁였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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