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뉴스 55~64세, 이젠 고령자 대신 장년(長年)


mk 뉴스 55~64세, 이젠 고령자 대신 장년(長年)

지금까지 55~64세를 가리키던 `고령자`라는 말이 사라진다. 새로 자리를 채울 말은 ` 장년(長年)`이다. 24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전날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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