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에 인종차별 발언?' 맨유-첼시전 주심 논란 확산

'오심에 인종차별 발언?' 맨유-첼시전 주심 논란 확산:
첼시가 언급한 '부적절한 언어'는 존 오비 미켈과 후안 마타에게 향했고 인종차별과 관련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파장이 일파만파로 커질 지경에 이르자 FA도 이 문제에 대해 공식 조사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FA는 “지금으로선 어떤 입장도 나타내지 않을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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