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모욕, 빅리그 진출로 갚겠다”

“인종차별 모욕, 빅리그 진출로 갚겠다”: 김선기-최지만 “인종차별 모욕, 빅리그 진출로 갚겠다”. 입력 2012-10-24 11:46:19. 김선기(왼쪽)와 최지만.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의 한국인 유망주 김선기(21), 최지만(21)이 올 겨울 호주프로야구 겨울리그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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