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서 100년 전 '벽돌식 하수도'

서울 지하서 100년 전 '벽돌식 하수도': 전문가들은 이 하수관이 당시 서울의 주요 간선 배수로로, 지난해 명동성당 주차장 지하에서 발견된 지름 50cm짜리 지선 배수로와 연결돼 청계천까지 흘러갔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안창모/경기대 건축대학원 교수 : 정비하는 사업이 1912년에 대대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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