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원 “인권침해 목격” 증언에도 사측 “그런 일 없다”

노조원 “인권침해 목격” 증언에도 사측 “그런 일 없다”: 당시 용역 직원 650여명은 새벽 2시에 여직원 기숙사에 들어갔고, 이 과정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성추행과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KEC 이신희 기획조정실장은 “직장폐쇄를 앞두고 일용직 경비원을 투입했다. 임산부는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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