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가난하게 만들어도 가난한 사람이 부자 안돼"

"부자 가난하게 만들어도 가난한 사람이 부자 안돼": 이 전 장관은 “대처가 경제를 부흥시키면서 부자가 다시 늘어나고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도 윤택해졌다”며 “부자를 가난하게 만들어도 가난한 사람이 풍요로워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대처 총리가 증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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