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노리는 범죄, 5년 새 42% 늘어

고령자 노리는 범죄, 5년 새 42% 늘어: 24일 오후 10시에 찾은 서울 용산구 남영동의 한 다세대주택가. 남영동은 만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용산구 내 2위, 독거노인 비율은 1위인 곳이다. 치안은 한눈에 봐도 부실했다. 좁은 골목길은 가로등 하나 없어 앞이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였다. CCTV도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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