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현병철 인권위원장 후보도 사퇴해야"

민주 "현병철 인권위원장 후보도 사퇴해야": 또, 인권위 북한인권포럼 전문가와 정보인권 전문위원 등이 현 후보 연임에 반대해 사퇴했고, 종교계도 연임 반대 입장을 밝혔다며 현 후보자가 인권위원장 자격이 없다는 건 더 이상 논할 가치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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