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차별 합리화가 부른 '국공립대 통합'의 오해

학력 차별 합리화가 부른 '국공립대 통합'의 오해:
그는 “한국의 기업이 아무 이유없이 학벌 차별을 하는 비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다”라며 생산성이 같지만 '좋은 대학'을 졸업한 노동자 A유형과 '나쁜 대학'을 졸업한 B유형을 전제로 두고, 한 기업이 학력 차별을 해서 A유형만 고용하고 B유형은 고용하지 않는다면,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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