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학교폭력예방 전도사로 "중3때부터 새아빠가 몹쓸짓해서 가출했다고 하는 여학생이…"

'용팔이', 학교폭력예방 전도사로 "중3때부터 새아빠가 몹쓸짓해서 가출했다고 하는 여학생이…": 용팔이 사건' 주도자로 유명한 김용남(62)씨가 18일 본사 인터뷰실에서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씨는 "2003년 불순한 의도로 교회에 갔다가 '새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주완중 기자 wjjoo@chosun.com. 165cm쯤 돼 보이는 땅딸막한 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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