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음악콩쿠르 심사위원들 “참가자들 연주수준 높아 우열 가리기 힘든 무대”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심사위원들 “참가자들 연주수준 높아 우열 가리기 힘든 무대”:
29일 열린 'LG와 함께하는 제8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시상식에서 심사위원장 제라르 풀레 씨(서 있는 사람)가 심사평을 하고 있다. 뒷줄에 앉은 심사위원은 왼쪽부터 죄르지 퍼우크, 오카야마 기요시, 페트루 문테아누, 이성주, 이미경, 보리스 쿠시니르 씨.


동아일보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