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계위원 반대에도 업무시설 20%까지 허가

서울시, 도계위원 반대에도 업무시설 20%까지 허가:
썰렁한 파이시티 본사 정권 실세의 금품 수수 의혹의 출발점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파이시티 본사 사무실이 27일 오후 복합물류단지인 파이시티 조감도만 덩그러니 남은 채 썰렁하게 비어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복합유통단지인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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