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 미군 병사, 62년만에 가족품으로 - m.koreatimes.com

한국전 참전 미군 병사, 62년만에 가족품으로 - m.koreatimes.com: 피츠버그에서 태어나 자란 로퍼 상병은 1950년 12월1일 평안북도 군우리 전투에서 중공군의 포로가 된 후 1951년 2월10일 평안북도 벽동군에 위치한 포로수용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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