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주문진 방파제서 자살기도 30대 긴급 구조


속초해경, 주문진 방파제서 자살기도 30대 긴급 구조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바다에 뛰어들었던 30대가 해경에 의해 긴급 구조됐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홍희)는 3월 29일 새벽 3시 35분경 강릉시 주문진항 북방파제에서 바다에 투신자살을 기도한 한모씨(남, 36세)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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