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유혈사태 지속…하루에만 62명 사망


시리아 유혈사태 지속…하루에만 62명 사망

인권운동가들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하루에만 시리아에서 어린이를 포함해 62명이 피살됐다. 북부 레바논에서 활동하는 시리아 인권운동가 오마르 홈시는 dpa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시리아) 정권이 홈스에서 무차별 포격을 가하며 학살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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